울산계절식사1 찐으로 아끼는 지인 대접할 땐 여기로 : '티하우스 다운재' 방문기 "내 돈 내산" 원칙을 준수하며,꼭 추천하고 싶은 곳만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게으른 사부작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아끼고 아끼는 지인들을 모시는 곳을 소개드리려고 해요. 정말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과한 곳은 싫고, 조금은 특별하고 특색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신다면"티하우스 다운재"로 가셔야 해요. :-) 티하우스 다운재는 화려하게 과시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담백한 정성으로 천천히 만족을 쌓아가는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한 번 모시고 가면 '다음에 또 여기 가요' 또는 지인이 지인을 모시고 가더라고요. 왜 '티하우스 다운재'가 대접하기 좋은가?!첫인상이 항상 좌우를 많이 하죠.차를 타고 따라가는 길목에는 주변의 산새와 나무들로 인해 이야기 거리가 많아요.도착하면 입구에서 부터 차분함이 느껴집니다.. 2025.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