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국제학교1 두 아들과 말레이시아 한달살이 시작|집을 팔고 쿠알라룸푸르로 온 이유 집을 팔고, 1년의 빈 시간이 생겼다한국에서 살던 집이 팔렸다.그리고 새로 분양받은 집으로 이사하기까지는 약 1년의 시간이 남아 있었다.처음에는 그 1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했다.임시로 집을 구해 지낼 수도 있었고, 다시 한국 안에서 이사를 한 번 더 할 수도 있었다.하지만 계속 마음속에 남아 있던 생각이 있었다.“이 시간이 그냥 지나가게 두기엔 아깝다.”아이들이 아직 어릴 때,조금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다.영어도 자연스럽게 접하고, 다른 나라의 생활 방식도 느껴보고,한국에서의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보고 싶었다.그렇게 나는 두 아들과 함께 말레이시아 생활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사하는 날, 아랫집 할머니의 선물이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는아랫집 할머니께서 직.. 2026. 5. 22. 이전 1 다음